디지털 윤리> 시리즈 8. 디지털 발자국 관리하기 우리는 인터넷을 사용할 때마다 흔적을 남깁니다. SNS에 올린 사진과 글, 유튜브에서 남긴 댓글, 온라인 쇼핑 기록, 검색 기록, 가입한 사이트와 앱의 이용 기록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러한 온라인상의 흔적을 흔히 ‘디지털 발자국(Digital Footprint)’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내가 남긴 흔적이 언제나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특히 한 번 인터넷에 공개된 글이나 사진은 다른 사람이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어 완전히 없애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온라인에 남긴 글을 삭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지털 잊힐 권리’와 관련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시대에는 무엇을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