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윤리> 시리즈 9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가상공간 내 언어 및 성폭력 문제 메타버스와 가상현실(VR)은 이제 단순한 게임을 넘어 교육, 문화, 쇼핑,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바타를 통해 다른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공간이라고 해서 현실의 윤리와 법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화면 속 아바타를 대상으로 한 욕설, 모욕, 성적인 표현이나 원치 않는 신체 접촉 등이 실제 이용자에게 심각한 불쾌감과 두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상공간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디지털 윤리의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가상공간의 언어폭력도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된다 가상공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