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윤리> 시리즈 5. 친구 사진 허락 없이 올리지 않기: 우정을 지키는 초상권 예절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고 소셜미디어(SNS)가 일상화되면서,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사진이나 짧은 영상으로 찍어 공유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나 여행을 갔을 때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것은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초상권 보호 하지만 나에게는 재미있고 유쾌한 사진이 사진 속 친구에게는 감추고 싶은 수치스러운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친하다는 이유로 허락 없이 찍어 올린 사진 한 장이 깊은 감정적 상처와 관계 단절은 물론, 법적 문제로까지 이어지곤 합니다. 소중한 우정과 서로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진 촬영 및 게시 에티켓’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