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학생 디지털 윤리 시리즈 1]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 통제가 아닌 '약속'으로 시작하는 법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단순한 전자기기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이자 필수적인 학습 도구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아이에게 첫 스마트폰을 쥐여주게 될 때,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행여나 유해 콘텐츠에 노출되지는 않을지, 게임과 영상에 중독되지는 않을지 우려하며 "하루에 1시간만 해!", "밥 먹을 땐 보지 마!"라며 일방적인 통제와 잔소리를 늘어놓기 쉽습니다.하지만 올바른 디지털 윤리 교육의 첫걸음은 강압적인 '통제'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눈을 맞추고 만들어가는 '약속'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 일방적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