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6편의 저작권 문제 → 스토킹 문제에 이어, 이번 8편에서는 메타버스의 익명성이 왜 책임감 저하와 사이버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실제 메타버스 이용자 보호 논의에서도 익명성에 따른 책임성 저하와 아바타를 매개로 한 이용자 보호 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1]) 디지털 윤리> 시리즈 8 아바타 뒤에 숨은 익명성의 함정 메타버스에 들어가면 우리는 현실의 이름과 얼굴 대신 아바타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멋진 옷을 입히고, 원하는 모습으로 꾸미면서 현실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나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메타버스의 매력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익명성입니다. “어차피 상대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