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발자국 2

8. 디지털 발자국 관리하기

디지털 윤리> 시리즈 8. 디지털 발자국 관리하기 우리는 인터넷을 사용할 때마다 흔적을 남깁니다. SNS에 올린 사진과 글, 유튜브에서 남긴 댓글, 온라인 쇼핑 기록, 검색 기록, 가입한 사이트와 앱의 이용 기록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러한 온라인상의 흔적을 흔히 ‘디지털 발자국(Digital Footprint)’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내가 남긴 흔적이 언제나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특히 한 번 인터넷에 공개된 글이나 사진은 다른 사람이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어 완전히 없애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온라인에 남긴 글을 삭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지털 잊힐 권리’와 관련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시대에는 무엇을 남길..

카테고리 없음 2026.09.30

우정을 지키는 초상권 예절

디지털 윤리> 시리즈 5. 친구 사진 허락 없이 올리지 않기: 우정을 지키는 초상권 예절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고 소셜미디어(SNS)가 일상화되면서,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사진이나 짧은 영상으로 찍어 공유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나 여행을 갔을 때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것은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초상권 보호 하지만 나에게는 재미있고 유쾌한 사진이 사진 속 친구에게는 감추고 싶은 수치스러운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친하다는 이유로 허락 없이 찍어 올린 사진 한 장이 깊은 감정적 상처와 관계 단절은 물론, 법적 문제로까지 이어지곤 합니다. 소중한 우정과 서로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진 촬영 및 게시 에티켓’을 세..

카테고리 없음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