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디지털 윤리> 시리즈의 흐름에 맞춰, 가상현실에서의 스토킹이 왜 현실의 스토킹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인지에 초점을 맞춰 작성했습니다. 스토킹처벌법 등 현실의 법적 관점도 함께 반영했습니다. ([법제처][1]) 디지털 윤리> 시리즈 7 가상현실에서의 스토킹 문제 가상현실(VR)과 메타버스에서는 아바타를 통해 다른 사람과 만나고 대화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습니다. 현실과 다른 가상의 공간이지만, 그곳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불쾌감, 불안감은 결코 가상이 아닙니다. 특히 특정 이용자를 계속 따라다니거나 원하지 않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내고, 활동 장소를 집요하게 찾아가거나 다른 계정으로 접근하는 행동은 가상공간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흔히 ‘가상현실 스토킹’라고 부릅니다. 가상공..